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라핌(영원한 7일의 도시) (문단 편집) === 통상 루트 === 게임 첫 시작부터 주인공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목소리로만 말을 걸어오며, 주인공의 이름을 묻고 여러가지 질문을 하여 선택지를 고르게 한다. 이후 2일차(6일)부터 주인공의 꿈 속에 나타나 무언가를 전하려고 한다. 5일차(3일)에 안이 히로의 첩자였다는 게 밝혀질 때, 안이 앙투아네트를 죽이겠다고 그녀의 병실로 향하자, 안의 행동을 비웃는 히로에게 마귀 인형에 빙의한 형태로 나타나 음성으로만 출현. 안이 주인공과 모두와 함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고 앙투아네트를 죽이려고 하는 함정에 빠뜨리는 것을 두고 잔인하다고 말한다. 이에 히로는 누가 누구에게 잔인하다고 하는 거냐는 투로 대답한다. 이 게임 내 사건들이 다 누구때문에 일어나는지 생각해보면 사실 이 말이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